CHEKIMESHI · SEOUL DINING GUIDE
신촌 공연장 근처 맛집
신촌역과 연세로 주변의 식당을 모았습니다. 공연이나 약속 전후에 들를 곳을 찾고, 방문자가 남긴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신촌 지역으로 분류된 한국 내 검증 식당을 이름순으로 보여드립니다. 리뷰는 등록된 이용자 작성 내용에서 가져옵니다.
신촌 조건으로 더 검색하기 →검증된 식당 31곳
신촌 식당
조이버거신촌 <조이버거>. 미소버거 세트. 미소 버터를 사용한 소스가 중심이나, 각 구성부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잡아먹지 않고 은은하게 올라온다. 패티도 두툼한데다 맛있게 잘 만들어졌고, 구운 파인애플이 아주 잘 어울림. 번은 평범한 편이나 긱라이브하우스 바로 근처 맛집이라 가볼만함.
청화원신촌 <청화원>. 대만식 우육면을 중심으로 하는 곳이고, 양이 적지 않은데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훌륭한 편이다. 볶음면을 먹었는데, 일반적인 우육면도 궁금해졌음. 유린기도 맛있다. 신촌에서 저녁 먹으러 갈 만한 곳은 은근히 찾기 어려운 편인데, 실패하지 않을 선택지가 하나 늘었어.
카쩨이대 <카쩨>.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하지만 평범한 느낌이었는데, 커피가 평범하지 않다. 직접 로스팅하는 것들과 사입하는 것들이 섞여 있는데, 직접 로스팅한 것들이 맛과 향의 캐릭터가 아주 분명하면서도 밸런스가 좋다. 티라미수는 위에 소금이 뿌려져 심심하지 않았음.
커피도가 헤리티지이대 <커피도가 헤리티지>. 클래식 크림라떼. 맛있어! 웰컴 티로 우롱을 주는데 걸림 없이 깔끔한 느낌이 좋다. 기본적으로 비건카페에 가깝다. 하지만 그게 딱히 맛에 빈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그 부분까지도 고려한 맛 설계로 마지막 한 모금까지도 기분이 좋아진다. 주인분도 친절하심.
타코몽신촌 <타코몽>. 일찍부터 웨이팅이 생길 만큼 유명하고, 또 맛있는 곳. 오꼬노미야끼에 준비된 매콤한 소스도 딱 좋을 정도라 잘 어울리고, 뭣보다 타꼬야끼의 문어가 아주 괜찮았음. 적절한 탄력을 유지한 채 부드럽게 익어 정말 오랜만에 먹는 타꼬야끼였음에도 정말 만족스러웠다.
트리클커피신촌 <트리클커피>. 시그니처 라떼. 이런 곳 커피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시켰는데, 한 모금 먹자마자 눈 반짝 떠짐. 맛과 향 둘 다가 풍성하고 진하며, 삼키고 나서도 입 안을 오랫동안 감도는 피니시가 좋다. 그리고 정말로 ‘모든’ 테이블에 콘센트가 있어 작업 카페로도 아주 좋음.
플릭온커피신촌 <플릭온커피>. 가게는 작지만, 커피와 디저트는 인근에서 드물게 좋다. 레몬 오일이 크림 위에 올려진 시그니처 커피 ‘크렘 시트론’과 얼그레이 크림 바나나 타르트가 훌륭했음. 드립 커피를 한 잔 더 마셨는데, 원하는 느낌과 가격대를 말하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추천을 해줌.
한창희 천하일면신촌 <한창희 천하일면>. 매운 아부라소바. 문법은 분명 라멘인데, 소스와 차슈 면에서 이 정도로 잘 된 한국화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곳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가리켜 라멘이라 하지 않는다고 함. 매니아가 충분히 생길 만한 독창성이다. 고기국수도 먹으러 올 예정.
향미미신촌 <향미미> 2호점. 후난식 제육볶음과 볶음면. 달지 않고 경쾌하게 매콤하면서 마늘쫑과 고추의 풍미가 잘 보존된 훌륭한 제육볶음이다. 적정량 들어간 화자오는 제육과 잘 어울린다. 볶음면은 좀 더 매콤하지만 그래도 맛있고, 양파를 정말 잘 볶았다. 긱이나 몽향 갈 때 들르면 딱일듯.
홋카이도 부타동 스미레신촌 <홋카이도 부타동 스미레>. 웨이팅이 길고, 입장한 이후에도 한참 후 나온다. 주방에서 점장님이 작은 비장탄 화로 위에서 타레소스를 붓으로 발라가며 숯에 구워 밥과 함께 얹어 내 온다. 오비히로가 눈 앞에 펼쳐치는 맛이다. 정말 맛있음!
효동각 본점신촌 <효동각 본점>. 서울 3대 노포 짜장면. 메뉴는 짜장/보통 곱배기 단일이다. 성인 남성일 경우 곱배기가 적당량. 면도 옛날식이고, 짠 맛이 중심이다. 그 가운데 은은한 단 맛은 한계까지 카라멜라이즈 된 양파와 감자 덕인듯. 점심 3시간만 영업한다. 스타일이 확고한 음식이라 즐겁다.
LIVE VEN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