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KIMESHI · SEOUL DINING GUIDE
신촌 공연장 근처 맛집
신촌역과 연세로 주변의 식당을 모았습니다. 공연이나 약속 전후에 들를 곳을 찾고, 방문자가 남긴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신촌 지역으로 분류된 한국 내 검증 식당을 이름순으로 보여드립니다. 리뷰는 등록된 이용자 작성 내용에서 가져옵니다.
신촌 조건으로 더 검색하기 →검증된 식당 31곳
신촌 식당
가마마루이신촌 <가마마루이>. 전형적인, 오래된 ‘한국화된 돈코츠’를 오랫동안 팔아온 전통의 맛집. 수프도 딱 2010년 초반 스타일이다. 셀프바에 있는 밥과 마파두부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늦게 가면 마파두부는 다 떨어진 날도 있다고 함. 이 역시 한국식 마파두부이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다.
군자네대흥동 <군자네>. 유명한 고등어 김치찜 집. 조리 완료 상태로 준비되는 김치찜에서 고등어를 토막내, 묵은지 김치와 함께 돌돌 말아 먹는 것이 가장 정석적인 방법. 비리지 않고, 푹 익은 김치는 고등어와 아주 잘 어울린다. 혼밥 가능하고, 김치는 굳이 추가하지 않아도 양이 충분하다.
까이식당이대 <까이식당>. 치킨라이스 단일메뉴. 아주 작은 매장이며, 손님이 늘 꽉 차있다. 부드럽게 수비드한 닭고기와, 닭 육수로 지은 밥은 아주 잘 어울린다. 절반 정도는 그냥 먹고, 절반 정도는 소스를 뿌려 먹는 게 좋겠음. 메뉴 단 하나로 이 정도 인기가 있는 곳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꼬숑돈가스신촌 <꼬숑돈가스>. 기본 돈가스 정식 3천원, 더블 5천원, 트리플 7천원. 엄청 싸다. 빵가루는 굵직한게 일식 풍이지만, 조리하는 방식은 한국 경양식에 가깝다. 웬만큼 잘 먹는 성인 남성도 혼자 트리플은 다 먹기 힘듬. 고기를 배터지게 먹고 싶을때 방문 추천. 가격 생각하면 꽤 괜찮아.
렌게신촌 <렌게>. 진한 라멘. 기본적으로 쇼유라멘을 하지만 진함을 선택한 경우 닭뼈로 우려낸 수프로 나온다(토리파이탄 아니라고 강조하심). 그래서 삼계탕 느낌도 있는데 이게 쇼유와 잘 어울림. 맛있고, 면과 밥 추가는 무료다. 긱라이브하우스 바로 근처. 조립식 라멘이 아니라 정말 좋았음.
멘야소바이대 <멘야소바>. 마제소바와 탄탄멘 위주의 새 가게. 사실 아지토 라이브홀 인근에는 라멘집이 아예 없는데, 새롭게 문을 연 곳이다. 맛이 나쁘지는 않음. 면은 중면에 가깝다. 모난 곳 없이 괜찮아 공연 가기 전에 들러 식사하기 좋다. 아는 맛 땡길 때는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니까.
미네르바신촌 <미네르바>. 아주 오래된 카페, 예스러운 분위기에 클래식이 흐른다. 커피가 아주 맛있음. 에디오피아 시다마 벤사를 주문했는데, 플로랄한 느낌과 신선하고 밝은 산미가 마치 잘 우려낸 꽃차를 마시는 듯한 체험을 하게 한다. 자주 오고 싶음. 휴일에는 랩탑 및 태블릿 사용 금지.
미스터 서왕만두이대 <미스터 서왕만두>. 면이나 밥이 없는 만두 전문점. 갓 튀겨낸 이 느낌은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골랐다. 내부가 실하게 들어차 있고,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을 좋은 맛. 만두피는 바삭하되 딱딱하지 않고 적절한 정도로 잘 익혀졌다. 주방 내공은 기본기에서 나온다.
반타이 쏘이54이대 <반타이 쏘이54>. 팟까파우 느어 (바질 소고기 볶음 덮밥). 후기를 보면 ‘너무 짜다’는 말들이 있는데, 이런 집은 사실 실패하기 힘듬. 간이 세긴 한데, 소스와 여러 향신료들의 맛과 향이 전체적으로 다 진해서 그런 느낌이 있음. 하지만 정말 맛있었다. 또 와서 다른 메뉴도 먹을 듯.
밥은 먹었어신촌 <밥은 먹었어>. 제육정식. 솔직히 백반 치고는 좀 가격이 있지만, 솥밥과 제육볶음을 먹으면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제육볶음은 김밥천국스러운 비주얼을 하고 있지만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불향이 입혀져 의외의 즐거움을 줬음. 신촌에서 실패하기 싫다면 방문해도 좋음.
비스트로 큐슈신촌 <비스트로 큐슈>. 베스트 메뉴인 훈제삼겹야끼카레. 카레는 진하고 농후한 향이 인상적이었고, 치즈와도 잘 어울렸다. 삼겹살의 훈연향이 과하지 않고 식감도 괜찮았음. 다른 메뉴도 궁금해졌다. 식당 안에 순 오타쿠밖에 없는 게 재밌었음. 후식으로 백억커피 와서 미나로드 완성!
산울림 1992신촌 <산울림 1992>. 클럽 AOR 앞. 오래된 곳이고, 다양한 요리를 팔지만 여기서 파는 맥적貊炙이 정말 맛있음. 부드럽게 잘 구워졌고, 된장 소스와의 조화가 좋다. 전통주와 막걸리가 다양하게 구비된 곳이기도 해서 음식과 술의 매칭이 아주 훌륭함. 굳이 찾아와볼만한 곳입니다.
송준옥신촌 <송준옥>. 맑은 육수의 국밥이다. 밥은 말아진 상태로 나오고, 간이 아주 잘 맞춰져 추가 간을 위한 새우젓이나 소금이 테이블에 없다. 변수를 차단하고 주방의 의도대로 밀고 나가는 집을 좋아한다. 수비드한 돼지 목살은 얇고 부드러웠고, 신촌에서 국밥 계열에서는 가장 괜찮은 듯.
신촌버거신촌 <신촌버거>. 충격적으로 맛있음. 스니커즈버거보다 맘에 든다. 맛의 레이어 자체는 단순한 편이지만, 쥬시한 패티와 치즈,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 조합의 강력한 펀치력 앞에서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음. 할랄이라 한국인 없이 가족단위 만석이 흔하다. 감자는 치킨 텐더 교체 추천.
야키토리 연신촌 <야키토리 연>. 저녁 먹을 곳을 찾다 맛집 촉이 발동해서 신중하게 골라 왔는데, 깜짝 놀라게 맛있었음. 뭐가 가장 맛있었다고 말하기 힘들만큼 정말 다 맛있었다. 추천 10선 또는 6선 주문 후 추가하면 좋음. 초고퀄 숙제를 받아 오늘 저녁은 꼭 맛집에서 먹고 싶었는데, 성공!
언더독커피신촌 <언더독커피>. 커피 시장에서 주류인 남미 커피가 아니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비주류인 제 3국 커피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시그니처 커피도 있지만 필터 커피 주문을 권장하는 분위기. 넓고, 깔끔하며, 커피가 맛있고, 음악이 괜찮다. 작업하기 이만한 곳도 잘 없을 것 같아.
여우골신촌 몽향 라이브홀 건물 1층에 있는 <여우골>. 생각보다 상당히 맛있다. 샤리가 너무 질다는 점을 빼면 만원대에 이 정도 맛 초밥 나오는 곳 거의 없음. 이 정도면 충분히 몽향 근처 맛집으로 자신있게 꼽을 수 있다. 추천!
용용선생신촌 <용용선생>. 맛있는데…? 모든 음식 간이 잘 잡혀있고 과조리되지 않은 훌륭한 느낌. 1차는 조금 부담스럽지만 2차부터는 꽤 좋은 느낌. 서비스로 나오는 군만두부터 난 이미 감동을 해버렸다네
원앤온리커피이대 <원앤온리커피>. 묘하게 구석진 스팟이 많고 그늘진 가운데 조명은 곳곳에 은은해서 작업하기 정말 딱 좋다. 커피 맛도 평균 이상에 플러그도 거의 자리마다 있어 앉아 있기 좋음. 휘낭시에도 맛있고, 일헹이 있다면 케이크 종류도 좋겠다. 이 일대에 이런 카페 드물다. 아지트 같음.
정육면체몽향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 <정육면체>에 왔다. 여기는 탄탄멘 맛집임. 웨이팅은 10~15분 정도였고, 시그니처인 탄탄멘은 그냥 무난하게 맛있음. 여기 진짜 필살기는 유린기다. 줄 서서 들어와 놓고 유린기 안 시키면 정말 안 온거랑 비슷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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