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4가 <호반집>. 닭곰탕으로 유명한 노포. 오랫동안 고아냈지만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불쾌한 탁함이 없는 밸런스와 은은한 감칠맛이 좋다. 닭이 되다 만 중병아리나 다름 없는 연계만 먹다 육향 진득한 노계 곰탕을 만나니 기분이 좋았음. 또 생각날 듯한 한 그릇이었다.#밥먹고사라원본 트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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