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농민백암순대>. 부산 거주 10년 입장에서 돼지국밥이냐 순대국이냐를 물으면 늘 전자였지만, 이 정도 순대국이라면 순대국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다. 순대국이라는 음식의 완성형이 있다면 이게 아닐까? 추운 날씨, 긴 대기를 견딜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고도 남는 궁극의 한 그릇.#미미미나원본 트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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