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을밀대>. 어떤 종류의 갈증 혹은 허기는, 비슷한 그 무엇이 아니라 정확히 목표했던 것을 먹어야만 사라지기도 한다. 이번 여름 내내 해갈되지 않던 느낌의 정체는, 을밀대의 평양냉면 한 그릇을 먹어야 한다는 신호였다는 걸 한 입 먹자마자 깨달았다. 언제 와도 실망시키지 않는 곳.#미나미테원본 트윗 →
한마디
아직 남겨진 한마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