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센비키야>. 모듬과일. 시인 이상李箱의 유언은 ‘센비키야의 메론이 먹고 싶다’ 였다. 센비키야는 그만큼 오래 된, 고급 과일 가게의 상징 같은 곳이다. 과일을 쓴 디저트가 아니라, 과일만 사용한 단독 메뉴가 존재한다는 게 이 가게의 높은 자존심을 보여준다. 꼭 한 번 먹어볼 만함.#미나미테원본 트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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